면접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Q. 인성면접 너무 솔직
인녕하세요 최근 인성면접을 봤는데 제가 직무를 너무 열심히 하느라 인성은 하나도 준비를 안했습니다… 그래사 제가 인성면접 때 갈등 협력 이런걸 질문받았는데 원래같으면 팀플에서 어떤갈등겪었고 어떻게 해결했다 이런걸 답해야하는데 그냥 개인 친구사이에서 싸워서 갈등은 이렇게 해결했다 많이싸우냐> 많이싸우지만 한친구와 많이싸웠다 본인원인은 없었냐> 있었는데 바로 그친구외 소통하려해서 빨리해결 이런식으로 너무 솔직하게 대답을 해서 너무 걱정이됩니다 심지어 시간적게투자 단순업무 a vs 시간많이 but 어려운일 b 에서도 성장이유로 b라고 햇는데 저희부서는 a에요. 해서 당황하면서 회사시키면 일단 다하도록 하겟습니다 했거든요 결과가 한달후에 나오는데 너무 우울해서 힘들어요…
2026.05.03
답변 8
-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∙ 채택률 10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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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괜찮습니다 성향파악과 일관성체크용도니 너무걱정마세요
댓글 1
JSM0308FPT작성자2026.05.04
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.......ㅠㅠ
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∙ 채택률 81%채택된 답변
멘티님. 안녕하세요. 인성 면접에서 친구 관계의 갈등을 사례로 든 것이 일반적인 비즈니스 사례보다 조금 사적일 수는 있지만, 오히려 꾸며내지 않은 솔직함이 면접관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하세요. 면접관은 갈등의 배경보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멘티님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, 즉 소통을 통해 빠르게 해결하려 했던 그 '태도'를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. 또한 업무 선택 질문에서 솔직하게 본인의 성장 의지를 밝힌 후 회사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유연하게 답변하신 점은 조직 적응력 측면에서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으세요. 이미 지나간 면접 결과에 너무 우울해하기보다 멘티님만의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이 조직과 잘 맞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차분히 결과를 기다려 보시길 권장드립니다. 응원하겠습니다.
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∙ 채택률 94%채택된 답변
안녕하세요. 멘티님. 갈등 상황에서 본인 원인을 인정하고, 바로 소통하려고 했다는 점은 인성면접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입니다. 다만, 조금 아쉬운 건 표현의 방법입니다. 면접에서는 사실 자체 보다도 조직에서 어떻게 보일지가 더 중요하다 보니, 같ㅇ은 내용이라도 표현을 조금만 바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. 그리고, A vs B 질문에서도 면접관 입장에서는 의욕은 있지만 조직에도 맞출 수 있는 사람 정도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. 다음 면접을 위해 딱 하나만 기억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. 솔직함은 유지하되, 조직 친화적으로 표현하기. 예를 들면 자주 싸운다. --> 의견 충돌은 있었지ㅣ만, 대화로 빠르게 해결하려고 했다. 회사에서 시키면 일단 다하도록 하겠다. --> 성장을 선호하지만, 조직 상황에 맞게 역할을 수행하겠다. 결과는 나오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입니다. 일단, 마음 잘 추스리고, 취업 지원도 꾸준하게 하고, 결과 나오기를 기다려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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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SM0308FPT작성자2026.05.03
감사합니다 ㅠㅠ
- 보보언삼성전자코대리 ∙ 채택률 52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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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성면접은 정답이 없어서 솔직하게 답한 게 오히려 진정성 있게 보였을 수도 있어요. 완벽한 모범답안보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더 좋은 인상을 남길 때도 많습니다. 결과 나오기까지 한 달이 길게 느껴지겠지만, 이미 최선을 다한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.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이번 경험이 다음엔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.
댓글 1
JSM0308FPT작성자2026.05.03
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ㅠㅠ
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∙ 채택률 97%채택된 답변
안녕하세요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“솔직해서 망했다” 수준은 아닙니다. 방향만 조금 아쉬운 케이스에 가깝습니다. 인성면접은 ‘사실’보다 ‘일하는 방식’을 보는 자리라, 친구와 싸움 얘기는 다소 업무 연관성이 약하게 보였을 수 있습니다. 다만 “원인 파악 → 바로 소통 → 빠른 해결” 이 흐름 자체는 오히려 좋은 포인트입니다. a vs b 질문도 틀린 답은 아니고, 회사 기준과 정렬만 살짝 부족했던 정도입니다. 이럴 때는 “성장은 b지만, 조직 상황에서는 a도 중요하게 본다” 식으로 균형을 주면 더 좋습니다. 이미 끝난 면접은 바꿀 수 없으니 너무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. 실제로 인성면접은 전체 평가에서 일부라 다른 요소로 뒤집히는 경우도 많습니다. 다음부터는 “경험 → 행동 → 조직 관점 결과” 구조로만 정리해서 가시면 안정적입니다. 이번 경험이 오히려 감 잡는 계기가 될 겁니다. 너무 걱정 마시고 결과 기다려보셔도 됩니다.
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∙ 채택률 96%채택된 답변
면접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. 합격한 것 같다고 하신분이 불합격한 것도 그 반대의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. 단정하지 마시고 결괴를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.
댓글 1
JSM0308FPT작성자2026.05.03
감사해요 ㅠㅠ
-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∙ 채택률 62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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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~~~~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 인성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답변보다 태도의 일관성과 솔직함입니다. 다만 지금 상황은 솔직함 자체보다 직무와 연결되지 않은 답변이 문제였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. 친구와의 갈등 사례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. 다만 면접에서는 조직 내 협업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도록 정리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던 것입니다. 그래도 빠르게 소통해서 해결했다는 포인트는 충분히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. 또한 업무 선택 질문에서 성장 관점을 말한 것도 방향성 자체는 좋습니다. 다만 지원 부서와 맞지 않았던 부분에서 약간의 핏이 어긋난 정도이지 치명적인 실수는 아닙니다. 이미 끝난 면접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결과에 과도하게 감정 쓰기보다 다음 면접 대비가 훨씬 중요합니다. 인성 질문은 앞으로 경험을 직무 기준으로 재해석하는 연습만 해주시면 충분히 보완 가능합니다.
채택스포스코코전무 ∙ 채택률 78%채택된 답변
안녕하세요. 멘티님. 반갑습니다. 인성면접에서는 솔직함 자체가 문제가 되기보다 회사와 함께 일할 때의 태도가 어떻게 보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. 말씀하신 답변은 지나치게 꾸며낸 느낌은 적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협업 경험이 다소 약하게 들렸을 수는 있습니다. 다만 바로 해석하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. 면접관도 한 번의 답변만으로 사람을 단정하지는 않기 때문에 마지막에 회사가 시키면 하겠다고 정리하신 부분까지 보면 완전히 불리하게만 작용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. 오히려 지금은 결과를 너무 앞서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는 게 맞습니다. 다음 면접을 위해서는 개인 갈등도 쓸 수는 있지만 그걸 직무와 연결해 풀어주시는 게 좋습니다. 예를 들어 감정싸움처럼 들리지 않게 조율과 소통의 경험으로 바꾸고 내가 먼저 정리하고 상대를 이해해보려 했다는 방향으로 잡으시면 됩니다. 또 하고 싶은 일과 회사가 필요한 일이 다를 때는 저는 새로운 일도 배우며 적응하는 편이다 이렇게 한 번 더 부드럽게 말해보시구요.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끝났다기보다 표현이 조금 직설적이었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.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음 답변만 다듬어두시면 충분합니다.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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